뭐라고 해야될지 모르겠어요_2019.06 숲드만의 글
출처: 전자화폐 갤러리 럭키루 (20220416, 15:18:22)
설명: 숲드만은 17년(추정)~22년 초까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서 활동한 트레이더로 본인의 자산 인증과 여러번의 가격 예측 성공으로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몇백억 이상의 자본을 운용하는 개인 트레이더로 알려져 있다. 현재 그의 자산은 이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래 글은 숲드만의 글 일부를 모아 올린 럭키루의 글을 가져온 것이다. 보다 읽기 편하게 문맥을 가다듬었으나 내용 및 오타 수정은 일체 없었음을 미리 밝힌다.
글 제목을 뭘로 정하는게 적절할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일들을 되돌아보며?...
글에 전혀 두서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쓴게 아니라 이 일화 쓰다 저 일화 쓰다 한거라서...
맨정신으로 쓰기도 어려웠고 잘 안먹는 술 조금 먹고 썼네요
일단 이 글을 쓰게된, 찌질한 짓을 하게된 -스스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계기는... 첫번째로
며칠 전에 어떤 유동이 와서 글을 썼는데 그게 사람들이 저라고 하더라고요...
그건 제가 아닙니다... 제가 예전에 쓴 글을 인용했다고 하는데...
제 예전 글들 보면 어른되서 중2병 시절 썼던 글들 보는 느낌이고요... 보는것 자체도 괴롭기 때문에 보러가지도 않았어요...
그러니 갖고 와서 인용하거나 언급하지 말아주세요 다 개소리들입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네임드들 한테 영향을 받거나 추종하지 말아줬으면 해요... 심지어 제가 아니고요...
저번에 라코랑 똑같이 간다고 했던것도 사실 누가 망했을거라고 까는거 보고 아니라는걸 보여주고싶어서 그랬던거에요...
이때의 심리상태가 좀 정상이 아니었던것 같네요.
진짜 바보같은 짓이었고.. 하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에요... 그리고 어쩌다 우연히 맞았을 뿐이에요.. 틀렸으면 바보 취급 받았을 거에요..
그리고 제가 안온다고 해놓고 또 왔네 하고 비웃거나 하시는 분이 계시면
비웃지만 마시고 나타나도 욕먹고 안나타나도 욕먹는 이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처신 해야될지 조언을 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두번째는... 이미 몇달 1년이상이 지난 일들을 자꾸 끄집어내서 저번에도 제가 왔을때 누가 그런걸 언급했고
또 없는 자리에서 그런걸 갖고 비방하는 글을 몇개 보았는데요...
이미 오래 지나서 웬만한 사람들은 기억도 잘 안나는 걸 계속 언급하는게 좀 이상하다고 느껴집니다.
보통 누구 맘에 안들면 쟤는 좀 싸가지 없다 이런식으로 하지
과거에 어쨌느니 하는걸 심지어 좀 왜곡해서 언급하진 않아요. 사건의 관련자이거나 해서 원한을 품은 경우가 아닌 이상엔.
그 분은 굉장히 그 일로 마음이 상했던것 같아요.
혹은 그냥 다른 사람 몇몇이 익명으로 언급한 걸 제가 한두명이 그런다고 착각한 것일수도 있고요.
저도 어느정도는 눈치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남들이 욕 해도 찌질하게 대응하지 말고 무시하라는 쿨하게 조언을 들은적도 있지만...
그냥 욕하는거랑... 진지하게 묻으려는거랑 구별은 합니다... 아주 진지하게 이놈을 반드시 쓰레기로 만들어야겠다 이런...
그런 악의가 느껴지는것 같아서 해결을 하던 뭘 하던 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세번째로 아는사람이 디시를 가끔 본다고 알고 있습니다. (1년 전쯤에 그런 얘기를 했던걸로..)
원래같으면 제가 누군지 몰라야 정상이겠으나.. 시드가 커지고 난 이후론 솔직히 알 겁니다. 그분은 제 시드 변천사를 대략 알고 있으니..
물론 대놓고 디시 누구냐고 물어보거나 할 정도로 친한 사이는 아니구요.
그래서 원래라면 안 느껴야 정상인데 아는사람이 본다고 생각하니까 제가 하지도 않은 얘기로 비난당하는걸 보면 모욕감을 느끼고요.
개인적으로 디시에서 얻은 유용한 정보 따위는 생각나는것도 없기 때문에 오지 말라고 하고 싶은데.. (누가 일깨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누가 너는 어캐 정보 알았냐고 물어보면 저는 원래 뉴스를 자주 봐서... 차트로 예상했거나...)
(사실 18년 이후엔 어떻게 돌아갔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전 하고싶은말 있을때만 가끔 왔고 평소 어떻게 돌아가는지 기억이 안나요. 올 때마다 마주친 사람만 알죠.
예전부터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사실 이글에 언급된 사람이 몇 있는데 그것도 최근에서야 검색해보다 관심갖게되서 안거지
그동안은 거의 몰랐습니다 뭐가 어땠는지. 사실 이글에 쓰인게 생각나는 사람의 거의 전부라고 할 정도입니다.)
호재 악재 같은것만 엄청 강조했던게 디시라고 기억하고 있어서 전 호재나 악재 같은것에 의존하는걸 굉장히 혐오했기때문에 얻을게 전혀 없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호재 악재를 무시하는건 아니고요. 그냥 맹목적인 놈들 뭐만하면 이유찾는 놈들이 많아서요 모든게 "눈에 보이는" "겉으로 보이는" 호재 악재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고 차트 관련 유익한 정보를 접한것도 거의 없지만 소위 좆문가들의 정보만 넘치는걸로 기억하는데)
하여튼 외통수에 걸린것 같네요...
1. 지금처럼 나와서 현재 떠도는 숲드만이 통피로 글 쓰고 갔다는 이야기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 눈팅하고있었네? 역시 너는 씹관종...
2. 입과 귀를 막는다. 잊고 산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김드만이건 나발이건 나랑은 관련이 없는 일이야. --> 통피로 글을 쓰는 숲드만은 씹관종...
3. 잊고 산다.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김드만이건 나발이건 나랑은 관련이 없는 일이야. -> 현실에서 나를 아는 사람이 봐서 개새끼로 남고 싶지는 않다.
결국 마지막 이유 때문인것 같아요.. 제가 시드가 적으면 누군지 알기가 어려워서 상관없지만... 그 사람이 제가 누군지 대충 짐작을 할것 같은데요.. 옛날에 몇몇 분석을 올린거랑 알려준게 똑같아서.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에휴..
+디시 생활들을 되돌아보면.... (이 파트는 좀 쓰다 말다 해서 대충 넘겨 주세요)
지금 생각해보면 군대 같았어요.. 저는 그런 갑갑함을 웬지 모르게 느꼈어요. 군대에서 받은 인상을 또 받게될줄은 몰랐는데..
제가 있던 부대는 정치질이 꽤 심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정치질 하는걸 의도하지 않더라도 사람의 본능이라 어디나 똑같은 행태가 나오게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사람들이 (잘 하는x 잘 한다고 여러 사람이 말 하는o) 사람을 칭찬하거나 추종하는 것도 그렇게 보여요.
나름 권위가 있는 저 사람을 칭찬함으로써 저 사람 역시 나를 칭찬해주길 바라거나 분란이 있을때 같은 편이 되어주길 바라는 느낌?
혹은 내 부족한 확신을 저 사람의 권위를 이용하여 합리화 하려는...
(이거 보고 또 자기는 아닐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내가 보기에 여기서 벗어날수 있는놈 거의 없음)
자연스럽게 욕 먹기 싫으니 모호하게 쓸 수밖에 없고 양방향 다 열어두는게 무조건 미덕으로 찬양받고
확신하는사람은 바보 취급받고 양방향이 당연한것으로 여겨져 비판이나 비난은 할수없게 만들어지는...
그렇다고 양방향 본다는 사람 치고
-------이 부분이 좀 말이 끊어지는데... 다른생각 하다 넘겼나봐요..-----------
논리 논리 하는데 논리는 누구에게나 다 있습니다.
어떤 종교 예를 들자면 요즘엔 화석갖고 창조의 근거를 발견했다고 홍보하던데 훈련소에서 겪어봤는데 기존 과학을 부정하려는 이런 시도에 아주 놀랐습니다.
알아보니 몇십년 전부터 이런짓을 하고 있더군요..
정말 놀란건 굉장히 사람 좋고 똑똑하고 외국에서 유학한 형도 저걸 믿는다는 거죠. 믿는다기 보다도 본인은 이치에 맞는다고 생각하는..
결론을 다 정해놓고 논리를 끼워맞추고 있으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다른 얘기지만... 사람을 볼때도 논리를 잘 꾸며서 면피를 잘하는지 보는 것보다..
그사람의 삶이나 그사람의 행동이 중요하지... 아무리 백날 말 조리있게 해봤자 자신과 남들을 속일 뿐이지... 현실은 안변하지..
관점 관점 하는것도 열린 마음인척 하려고 하는건지...
백날 아갈 터는 사람들은 코인 하는게 돈을 벌려고 하는건지... 고수소리듣고싶어서 하는건지...
남앞에서 이런 생각 꺼내는것도 결국 내 살 깎아먹는 일일거고.
어차피 사람은 서로 절대 이해할수 없기때문에 의미도 없을거고. 이상한 놈만 될거고..
저랑 비슷한 성격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누군가에 대해서 말을 할때 꼭 그사람을 공격하거나 폄하하기 위해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렇거나 관찰한 사실만 말하는 경우가 있어요.
하필 그게 단점인 경우가 있어서... 사람들 입장에선 공격으로 느껴지고.. 사실 비판이라고 해봤자 공격하는것과 다름없을수 있다는것도 알긴 압니다..
그런데 제 입장에선 정말로 공격이 아닌 경우가 있어요. 이렇게 말해봤자 저만 욕먹을거란걸 알지만..
그래도 제 행적을 설명하기 위해서 어쩔수없이 이런 말을 해 봅니다.
도대체 왜 이 놈이 어떤 생각으로 이런 말을 했었는가.. 오해만 생기고 해결이 안되니까요.
제 입장에선 도대체 도움이 될 게 전혀 없는데 무슨 여기서 정보를 얻는다던가 하는 헛소리를 하는거지? 여기는 정말 위험하다.
라고는 생각 하는데 또 그 분들 입장에선 진짜로 무슨 도움이 되었을 수도 있으니까요.
사람들만 봐도 착각들을 하고 있어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고닉으로 쓰는게 본인이지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말하는걸 갖고 저놈은 숲드만일 것이다. 라고 하는게 정상적인 사람들인 것 같지는 않아요.
차트만 그런게 아니고 모든걸 자기가 보고 싶은대로만 보는 사람들인것 같아요..
숲드만을 보려고 하니까 말투 좀 싸가지없는 유동만 보면 전부 숲드만인 것처럼 느껴지나요..
여기서 얻는 정보란 것들은 정말 위험한 것들입니다.
대부분의 이용자들은 경력이 많은것도 아니고 실적이 우수한지도 모르겠어요.
또 실적이 남보다 조금 낫다고 해서 대단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사실 글 볼때마다 어떻게 수익을 내는건지 정말 의문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진짜 버는게 맞는건지 의심한적이 굉장히 많습니다. 버는것만 올려서 그러는건지.
이러면 또 공격으로 받아들이겠군요... 무슨 말을 못 하게 됩니다. 그저 격려와 응원 칭찬만 해야 되고.
자아 비판도 아니고 그냥 객관적으로 회상 하려고 했는데... 중간부터 점점 주관적으로 되어서... 객관적으로 고치려다 말았습니다.. 이러다보니 변론같은게 되고있는데.. 추하긴 하네..
+고수 논쟁에 관해서... 스캠vs매매
전 고배 단타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데요. 단타 승률 자체는 님들 생각보다 훨씬 좋습니다.
그런데 기법이나 전략 확률을 떠나서 그냥 부정적입니다. 좋은 자리에서 내려도 다시 들어가기는 쉽지 않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마인드와 관련이 있어서..
고배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전재산을 고배에 태울수는 없는 노릇이니 일부만 넣게 되는데.
전재산이 1억이 있는데 천만원을 (본시드포함)7배 마진 하면 총 7천만원 매수 한거죠.
반면 1억 있는 사람이 (본시드포함)2.5배 마진 하면 2억5천만원 매수 한건데 성공할경우 후자가 훨씬 수익이 크죠. 배팅도 크고. 감수한 리스크도 많고.
근데 사람들은 천만원으로 7배 마진 한사람을 훨씬 대단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죠. 우와 고배율 쳐서 저렇게 벌다니! 예측력과 대응력이 뛰어난 고수시다. 후자 보고는 쫄보라서 저배율 하나보다. 혹은 못하니까 저배율 ㅋ~
이게 딱 사람들이 생각하는 고수라는 사람들에 대한 인식이고... 전재산 1억 끌어올수 있는 사람이 100만원 갖고 한다고 스캠 거래소 들가서 3천만원 만들면 우와 엄청 대단하다 하고
1억 넣어서 2배 먹어서 2억 만든 사람은 아주 별것도 아니게 보죠. 저놈은 시드가 많아서 벌었을거라고. 조건은 서로 1억씩 동원할수 있는건 같은데요? 본인이 다른 자산을 투입하지 않았을 뿐이지..
이게 꼭 제 얘기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경우에도 엄청 많이 봤죠
디시던 어디던 이런걸 하도 많이 봤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고수 = 수익률 인 경우가 매우 많아서
커뮤니티에서 추천되는 매매법이나 분석같은걸 보면 대부분 단기 위주로 고배율 위주로 희한한 지표도 많이 추천 되고 혹은 스캠 거래소 이벤트도 추천 많이 되고
몇달전에 알갤러들이 차갤 공격하면서 매매vs스캠 시비 붙었을때 라그제라는 사람이 차갤인가 찾아와서 저보고 물어본적 있었죠. 넌 왜 스캠거래소 안하냐고 정통파 매매 부심 있냐고? 너정도면 1억 쉽게 번다고. 너같은 매매로만 돈번 애들이 이벤트나 스캠 무시한다고? 돈은 뭘로 벌면 장땡이라고?
지금부터는 라그제한테 악의가 있어서 망신주려고 하는말이 아닙니다.
그냥 스캠vs매매 같은 얘기 어디서 많이 들은적이 많아서요. 그에 대한 제 생각 말하는거에요.
저는 활동하면서 그런거 전혀 무시한 적이 없습니다. 가용할수 있는 시드가 적으면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앞서 말했듯이
"전재산 1억 끌어올수 있는 사람이 100만원 갖고 한다고 스캠 거래소 들가서 3천만원 만들기 vs 1억 넣어서 2배 먹어서 2억 만들기. "
저는 무조건 후자 택하는 사람이라서 안하는겁니다. 그리고 저런 100으로 3천 만드는 케이스는 상당히 적고요 아마 그 사람한테 다시 하라고 해도 하기 힘들건데요. 제가 1000으로 5000이나 벌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요.
물론 저는 돈이 많으니 잃어도 인형뽑기 기계에 동전 계속 투입하는 식으로 하면 스캠이건 마진이건 100으로 몇천 버는것도 일도 아니죠. 근데 그짓해서 뭐하나 본 시드 관리하는게 훨씬 중요한데.
저는 이런 경향이 맨 처음 시작할때부터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했을 뿐만 아니라... 본시드 관리하는 거에 비해 낼수있는 수익 자체도 적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먹튀 당할까봐 안했던겁니다. 제가 그때 그말 하고 한 두세달인가 있다가 트래빗인가 무슨 거래소 먹튀했다고 하고 이용자들 곡소리 나고 난리도 아니던데.
제가 스캠이건 뭐건 고배건 뭐건 무시해서 안하는게 아니고요 무시한적도 없고요 코인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위에서 말한것들이 맹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근데 저 싫어하는 사람중엔 무슨 매매로 번 놈들이 자기들 무시한다고 쉐도우 복싱하는 놈들 많더라고요. 자기들이 진짜 고수라고... 돈은 뭘로 벌던 그만이라고? 누가 그런걸 무시했다고... 무시한적 없는데 착각하지마세요.
이래서 저는 고수 논쟁이 맘에 안든다는거죠. 커뮤니티에서 지향하는 고수란게 그저 겉으로 보이는 수익률만 지향할뿐아니라.. 단기 예측을 중시하기때문에...
니네들이 인정하는 고수같은거 개나 주고 나는 돈이나 벌면 된다고 했던적이 있고요... 그랬더니 돈만 밝히는 놈이라고 돈 많이번거 자랑 한다고 오만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지금 말한내용에서 자랑하고 자시고가 도대체 어딨어요.. 뭐만 하면 다 자랑으로 보이는것 같은데... 이말 여러번 하는데.. 저는 돈을 많이 못 벌었어도 똑같이 얘기 했을겁니다...
+잘 하는사람같은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디시에 계신 분들 투자 경력도 얼마 되지도 않는... 투자 지식이나 차트 지식도 얄팍한 비전문가들 이잖아요...
제가 예전부터 이런걸 얘기해왔는데... 이런거 말하면 사람들은 저보고 오만하다고 니가 뭔데 남을 비하하냐고 하는데.... 제가 어떤 놈이건 둘째치고 이건 사실이잖아요...
근데 사람들 보면 굉장히 자기들 혹은 이 사이트 전체가 잘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다고 생각하는 그런게 있어서... (솔직히 하는짓 보면 누가 벌었다는거 제대로 믿기도 힘들 정도인데... 시장이 워낙 좋아서 그럴만 하다고 생각...)
이게 제가 돈을 벌어서 오만해서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돈을 못벌어도 이런 얘기를 했을겁니다...
사람간 차이가 있더라도 상대적으로 봤을때 손톱만큼 있는 정도고 절대적으로는 전혀 대단하지 않아요..
저만해도 제가 했던 말중 바보 같은게 많아서 열거하기도 어려울 정도고
예전에 쓴 글같은 것도 별 대수롭지도 않은 아이디어중 하나갖고 일회용품 쓰듯 하는거지 그걸 갖고 뭐라고 하시면 너무 쪽팔립니다..
한번 버는데 사용했으면 끝난 일회용 폐기물들입니다...
제가 진짜 중시하는 아이디어는 안올리고요.. 근데 참신하다는 아이디어들도 어지간하면 외국 분석가 중 하나가 생각하는거랑 같더라고요.
제가 좀 더 빨리 캐치하는 경우가 가끔 있긴 한데 사람 생각이란게 거기서 거기입니다.
제가 잘하는게 있다면 못하는걸 인정해서 리스크 줄이고 하는것이고요
다른사람들은 뭐 자기가 잘하는지 못하는지조차 파악을 못하고 있는거 같고 잘한다는 얘기들으면 졸라 좋아하고 하는것 보면 참 뭐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절대적으로 봤을떄 잘한다고 생각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제가 죽쓰고있을때 번 사람들 몇명 보고는 잘하네 한적 있지만요.
시장이 그동안 많이 올라 왔고 돈을 번사람이 나오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해서요.
저는 그냥 시장에 기대는 성향이고요..
저는 동 시기에 진입한 사람들에 비해 결과적으로 봤을때 수익률이나 수익이 높은건 맞습니다만 절대적으로 보았을때 조악한 식견을 갖췄을 뿐이고요... 주로 외국의 뉴스나 분석에 도움을 받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조악할 뿐이고..
제가 말하고 싶은건... 그때도 여러 분석, 기법, 전략 등등 요란한 사람이 많았는데요..
적은 리스크를 추구하는 것보다 좋은 결과를 낸사람을 못 보았어요.
지금 사람들이 생각 하는것들을 과연 일년전이나 이년전에 생각했던사람이 없을것 같은가요..
리스크가 높으면 기대수익이 오히려 떨어지는 통계가 있다고도 알고 있습니다..
일단 추구하는건 수익률을 극대화 하는것이지만 극대화 하기 위해서 일부러 리스크를 적게 하는것이고.
그 결과가 기대에 못미쳤다고 해도 시장 수익률보다 조금 나으면 만족 하고 있어요..
사람들은 말하죠. 넌 돈이 많아서 그정도 수익률만 추구해도 만족하니까 그렇겠지.
제가 욕심 없을것 같은가요? 사람 다 똑같아요 몇십배 벌고 싶죠 당연히.
아 그리고 해선같은거 왜 안하냐는데 원래부터 할생각 없습니다. 전 주식 우량주같은거 좋아하지 그런건 안합니다. 전문지식이 있는것도 아니고.
+예전에 ㅁㄴ 관련해서 얘기했다가 존나게 까인 적 있는데
제가 ㅁㄴ라는 사람에 주목하게 된것은 웃긴 이유 때문인데요
클리앙에 나르시안 이라는 분이 다른 사람 인증은 함부로 믿지 맙시다 라고 엄청 긴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요
그 직후 바로 다른글에 가서 디시에 ㅁㄴ라는사람이 400억을 벌었다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와 이사람 진짜 잘못알고있네 자기가 다른사람은 함부로 믿지 말자고 써놨으면서 심하게 부풀려진걸 믿고 있구나.. 어이없다..
진짜는 40억도 벌었을지 모르는데 400억이라구? ;;
사람들이 좀 착각을 많이 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외부 사람들이나 유입되는 사람들을 보면 기존에 있던 사람들이 장난식으로 하는 얘기를 곧이곧대로 믿어서
"여기 사람들은 다 기본 억씩 갖고있지? 고수들만 모여있네? "오린간님 엄청난 고래라며?" 등등 얘기하는 사람들이 유입되고..
그런사람들이 특정 유저를 추종하거나 심하면 숭배하는 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그런것들이 결국 문제로 터지고... 보는 입장에서도 너무 답답하더라구요.
물론 그런것 전혀 신경 안쓰고 쿨~~ 하게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사람들의 시선도 즐기면서...
진짜라도 상관이 없지만 장난으로 부풀려진 경우에도 ㅇㅇ
즐기기만 하면 상관 없을지도 모르지만 전 그런게 싫더라구요.
사람들이 착각을 하지 않았을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
그래서 그랬던 건데 그런 얘기 꺼내면 ☆☆☆ 한테 열등감 있냐? 등등의 얘기를 듣게 되고 더 기분이 상하는..
맨날 갤에서 노는 사람들은 그런 식으로 유입이나 외부에서 디시는 다 고수들만 모였나 하는 소리 들으면 기분 좋겠죠.
그런데 제가 그런거 캐고 다니면 당연히 기분 나쁠것이구요.
어쩌면 사람들이 보고 싶은것을 특정 사람을 통해 보려는것일지도 모르지요.
누군가는 아주 대단한 고래거나 고수야. 그 사람이 하는 예측이나 기법 지표 등이 옳아. 그사람은 고수여야만 해.
그래서 처음엔 그냥 물어봤습니다
ㅁㄴ가 얼마 벌었냐고 그리고 인증 했냐고
허매수 허매도를 치고 자기가 잡주를 운전 했다는식으로 알려져있어서 그게 사실이냐고
(제가 그때 가끔 듣는 소리가 숲드만 니정도면 잡주 운전해서 돈 벌수있지 않음? 왜 평범하게 매매하는거임 이런얘기 많이 들을때였습니다.
그래서 전 사람들한테 그런건 말이 안된다고 차트 그리는건 뭐 존나 매수하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저만 손해보고 끝난다고 여러번 애기했을 때였습니다.)
댓글이 달리는데 얼마 벌었는지는 얘기가 다 다르고
어떤 사람은 ㅇㅇ 인증했음 이말말 하더라고요
얼마 인증했냐 물으면 대답도 안하고 그냥 "인증했음" 이라고만
그래서 저는 그사람은 아마 평범하게 매매를 잘한거지 허매수 허매도 치고 운전했다느니 그런걸 믿는건 말이 안된다고 말도 안되는 얘기에 환상 가지지 말라고 글을 썼습니다.
그랬더니 평소에 잘 못보던 사람들 여럿이 나와서 그사람들한테 ㅁㄴ한테 열등감 있냐는 소리 듣고 니가 못해서 이해를 못하는거다 라는 소리 듣고 인증한 애한테 왜 자꾸 의심함? 이딴 말을 듣고
인터넷에 사람들 보면 글을 제대로 안 읽는 사람이 너무 많아... 누가 매매한거 구라래? 운전한게 말이 안된다고 했지?
처음엔 그 ㅁㄴ라는 사람한테 아무런 감정이 없고 관심도 없어서 정확히 몰랐는데 별로 나쁜 글을 쓴것도 아닌것 같은데 (허매수 허매도 쳐서 운전한다는 말을 안믿는다는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괜히 욕쳐먹으니까 앙심을 품었죠.
그래서 마진갤인가 차갤에서 어떤 떡밥이 나와서 온라인에선 하도 구라가 많다 키르파티 모이스ㅊ 프로고갤러 ㅁㄴ 같은 구라쟁이들 어쩌구 지나가는 말로 썼었는데
그때 해물이라는 사람이 와서 저한테 "ㅁㄴ는 인증 했는데 왜 그러냐 니가 재들보다 나은건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데 추하다." 라고 썼죠.
솔직히 저도 ㅁㄴ라는사람이 약간 과장은 있을지언정 완전 구라쟁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요. 위 일이 있었기 때문에 맘속에 안좋게 생각하고 있어서 그냥 싸잡아서 그렇게 썼던겁니다.
허매수 허매도 운전하는거 안믿는다고 한게 그렇게 잘못인가요?
정확히 얼마벌었는지 사람들이 제대로 아는사람이 없길래 물어보고 다닌게 잘못임?
해물은 재밌는 글 많이 쓰는사람이라고 알고있었는데 갠적으로 드립같은거 되게 재밌었거든요?
근데 이떄 저한테 굉장히 오랜만에 댓글 달았던것 같은데 이때부터 제가 저사람한테 찍힌건지 옛날부터 찍힌건지는 모르겠네요.
좀 말투가 엄청 옛날부터 유동으로 까던 사람이랑 비슷한것 같기도 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본인은 당연히 아니라고 하겠지만.
나도 사람들한테 말해도 사람들이 안믿어주듯이 남들도 나한테 신뢰를 얻긴 어려운 상태니까요. 믿던 말던 아무래도 좋은 일이고요.
언급 한 것만으로 어떤사람은 저보고 못벌어서 열등감 있냐고 하더라구요.
한마디로 의문을 제기하면 안된다는 거죠.
부정 못하는 인증 보여주는 사람 있으면 저도 바로 알아들었겠죠. 근데 친절하게 알려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요. 제대로 아는 사람도 없고. 항상 상대를 트집 잡아서 모욕 주려고 해요.
제가 그사람한테 악감정 있던것도 아니고 단순히 궁금해서 그랬던건데.
아무리 시총 낮은거라도 어떻게 허매수 치고 운전했다는 소리를 믿는거 보면 좀 말이 안된다 싶더군요.
거래내역을 깐 것과 허매수 치고 운전한건 별개의 문제인데요. 그건 단순히 매도 매수 잘 한거죠. 무슨 몇억으로 허매수 허매도 치고 자기가 죄다 조종한다는소리를 믿는것들은..
거래내역 깠다는것도 일단 제 기억만 되짚어 보면 비트 4~500만원일때 깐거고 2000만원일땐 입으로만 삿다 팔았다 한거 봤지 거래내역 깐건 구경 못했는데요.
제가 어느정도 기억하는건 10월인가 11월인가 80비트인가 120인가 160인가 있었다고 한건 기억 납니다. 80~160이라고 해서 범위가 넓은데 정확한 수량은 기억 안납니다.
물론 인증을 직접 본것도 아니고 얘기만 들었던건데 당시는 거래내역 인증을 했다고 들어서 그냥 그랬겠거니 했습니다. 거래내역은 잔고만 달랑 캡쳐한것보다는 좀 믿을만 하니까요.
근데 당시 사람들이 하던 인증이라는게... 그림판으로 잔고에 0몇개 더 붙혀서 올려도 몇몇 빼고 죄다 믿어주는 분위기라서...
뭐 11월에 80~160비트 있던걸로 알트로 잘 굴렸으면 12월에 잘 털고나와서 수십억 벌었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진 않습니다.
마지막에도 빗썸캐시 얼마 찍어놓은걸 인증이라고 한건 봤던거 같은데 금방 지워져서 제대로 못봤고 그 뒤론 전혀 안나타나더라고요. 완전히 사라졌어요.
전 운전한다는게 이해가 안가고 그걸 말하는 사람들이 맘에 안들었을 뿐이죠. 웨돔이란 사람도 매매는 잘 했다고 알고 잇지만만 똑같은 말 듣던데요
허매수 쳐서 운전한다느니.. 이런...
그돈으로 어떻게 운전을 해요. 어휴
이런말 하면 니 실력이 딸려서 이해 못하는거다라고 하는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아니 실력 운운하기전에 그 시드로 시총 몇조짜리 운전하는건 불가능하다고 하는건데 뭔 실력타령이 나와여. 그리고 그사람이 실력있었으면 18년 19년 20년에도 계속해서 벌었겟죠.
근데 그때도 정확힌 몰랐어요. 제가 9월에 공매도 저점에서 풀고 매수해서 1500비트인가 손에 쥐었었다가 멍청한 짓거리 해서 크게잃고 비트가격까지 올라서 370비트밖에 안된상황이라
제코가 석자여서 도저히 다른데 신경쓸 상황이 아니었죠. 그때 다시 공매수 해서 850빗 만들고 비트 사고팔아서 900개 만들고 그걸로 다시 알트 마진으로 고점기준 3000빗 가까이 쥘뻔하긴 했는데
제가 그때 여유로웠으면 알았을지도 모르는데 마진을 하다보니까... 뭐 글같은걸 제대로 읽을수가 없죠 상황이
그땐 거의 관심도 없던터라 희미한 기억으로 짜내는 겁니다.
그런 일이 있던적이 거의 반년~1년 전이었던것 같고 그뒤로는 신경 자체를 안 썼습니다.
그냥 제가 추한놈이 된 일이 하나 더 늘어났다고만 생각했고요.
그때 검색 해보면서 예전글을 몇십개 봤는데 그 뒤로는 간간히 ㅁㄴ에 관해 의문 가진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제대로 아는사람은 없고 댓글마다 얘기가 다 다르고
물어보는 글들마다 댓글로 유동 몇몇이 흔히 나오는 열등감 드립 쳐서 입을 막으니 걍 말하는사람 자체가 없어졌죠. 그렇게 전설이 되었구요.
뭐 어쨌든 ㅁㄴ보다 더한 웨돔이라는 케이스가 있으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아 그리고 위에서 언급된 나르시안이라는 분은.. (다른 사이트에서 언급하게되서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알기론 2018년에 장투 시드를 물려서 큰 손해를 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물론 어디까지나 17년에 크게 본 수익에 비해)
항상 단타로 벌고있다는 글만 올리는것 같고 해서.. 좀 이상한 사람이라고 속으로 굉장히 안좋게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요. (제가 단편적으로 글 몇개 보고 생각한거라 무슨 오해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매번 기부를 하는 모습을 보고 본받을 만한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코인 투자를 그만둘때 기부를 해도 될 텐데요. 하락장에서도 꾸준히 하시는게 대단하더라구요.
저는 말 몇마디 따위 보다 행동하는게 진짜 모습에 가깝다고 생각해서... 사람을 판단할때 그렇게 하기로 노력하며 살아왔기 때문에... 도저히 이분을 미워할 수가 없어지더라구요.
이런 오그라드는 말 하는것도 어차피 더이상 안볼거니까 그냥 하는겁니다.
+운전 지표 봇 따위 안 믿는 이유
저는 꽤 리스크 적은 선택을 하는데. 애초에 코인에 투자하는것 자체가 하이 리스크이기에 거기서 또 하이리스크를 곱하고 싶지 않고
기발한 생각을 떠올린다고 해봤자 과연 과거에도 떠올렸던 사람이 없었을까 항상 생각 합니다.
1년전에도 5년전에도 10년전에도 몇백년 전에도 마찬가지로 사람 생각하는건 다 거기서 거기에요.
그래서 나름 기발하거나 천재같은 느낌이 드는 전략 기법 같은걸 들어도 이 새로나온 지표가 대단하다! 라고 해봤자 의심 하게 됩니다.
허매수 허매도로 조종한다 이런게 진짜실력 너정도면 시총낮은 잡주정도는 운전할수 있지 않냐? 이런것도 비웃는게
그렇게 그게 대단한 기법이면 몇십년 전부터 그게 대세가 되었겠죠. 5년 10년 몇십년 전에는 그런거 시도한사람이 없었을것 같나요.
그런데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그저 기본에 충실했을 뿐이죠.
전쟁을 예로 들면 기본만 중시하고 기책의 중요성을 모르는 것은 아니고요. 보통 전쟁에 있어서 기책은 상대가 예상하지 못한 부분을 노리는것인데
주식에 있어서는 오히려 기본을 지키는게 대다수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한 곳으로 나아가는것이더라구요.
리스크를 지양함으로써 오히려 대다수 사람들과 다른 길을 가는것이죠.
봇을 만든다느니 하는 사람들도 그닥 신뢰하지 않는게
그분들이 능력이 출중하시다면 재야의 고수 노릇 하려는게 아니고 이미 진작에 골드만삭스에서 일하고 계실거에요.
그분들의 가능성을 무시하는것 같아서 죄송합니다만.
진짜 성공할만한 사람이라고 해도 이미 다 만들고 나서 수익 보고 자랑을 하던가 하지 성과도 안내놓고 얕은 지식만 떠벌리진 않을것 같기때문에 그렇구요..
+울프에 관해서
울프에 관해서 예전에 리더보드어쩌구 닉 쓸때 "얘는 본인은 잘 모를지 몰라도 상당히 위험한 사람" 같다고 했는데
처음에 울프는 오린간mk2로 보였어요.
처음 왔을때 지표만들어서 판매하려고 했던것 같은데
굉장히 지표를 많이 보고 초 단기 차트로 봇이 어쩌구 했던것 같은데
액수도 다 가려놓고 수익률 몇백프로 먹은것만 짤라서 올리고 손해 본건 안올리죠 그러면서..
마넌으로 5배 먹어도 500%인데..
챠트 관련 지식을 아주 많이 쏟아 내던데 그럴싸 하게만 엮어서 사람들 홀리기 딱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기꾼이 아닌가 했는데 남을 홀려서 등쳐먹으려는것 같진 않고 본인은 상당히 자신감과 신념이 있는것같아서...
어디서 많이 보고 온것 같은데 정작 매매는 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고.. 자기 손이 아니라 봇으로 한다고 하고.. 그래서 좀 위험한 부류라고 생각했습니다.
잘 모르는데 신념은 있는 부류 말이죠 근데 이런 평가를 하려면 제가 잘 알아야 할수 있는데
경험을 안다고 할수 있다면 아는 편이지만 지식을 갖고 뭐라고 할순 없으니까 저는 전문가가 아니니까요.
저도 잘 모르면서 오만하게 함부로 남을 잘 모른다고 할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위험한것 같다고 했죠.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그런 평은 할수 있으니까요.
저 역시 다른사람(잘하던 못하던) 시각을 참고한적이 아주 많고 그때문에 피본적도 아주 많습니다.
저는 장기 지표는 신뢰하지만 단기는 아예 쳐다도 안보고요.. 사기라고까지 생각하고요...
그래서 첨에 어설픈 지표 팔아서 돈벌라는 나쁜 사기꾼인줄 알았는데요 제가 잘못 생각했던것 같고요.
뭐 생소하거나 개인이 만든 지표 또는 단기 신호 등을 무시하는건 제 무지에 기인한 것일 수도 있으니 그것 갖고 뭐라 할말은 없어요.
전 그저 경험적으로 그닥 좋은 결과가 안나오더라는것만 체감해서 그랬던 거고...
어쨌든 이런식으로 언급해서 미안합니다.
+사케에 관해서
그리고 사케는 기억에 남는게
그때 마진갤인가 대세가 추세선 매매였는데 추세선에 닿으면 올라갈거라고 하는사람이 졸라 많았어요.
18년 6월초에 저는 숏 조금 쳤었거든요? 그때 추세선 딱 그어놓고 지지받고 있다고 롱 보는사람들이 되게 많았는데
저는 그거 무조건 깨질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그 추세선이 너무 가파라서 결국 깨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저는 가파른 추세선이 깨질때 기다려 숏 치는걸 즐겨 했었거든요.
그리고 저는 주로 캔들 보고 하는데 그떄 일봉 형성된거 지금 봐도 졸라 부자연스러운 모양이고 인위적인 양봉이라고 생각해서
저런 모양은 무조건 깨지는 모양이 나옵니다. 저는 90% 하락 확신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래도 가격대가 당시 전저점 근처라 숏을 크게 치진 못하겠고 조금만 들어가 있었는데
그때 사케가 롱 선장 역할을 했던걸로 제가 기억해서요. 존나 비웃었죠. 그리고 하락하니까 좀 침울해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이후로 계속 갈궜죠 시발놈이라고 근데 그떄 장이 뭐같아서 저도 벌고 잃고 계속 반복했고 사케 몇몇 의견 보면 나름 잘 보는 구석도 있더라구요.
그래도 언제부터인가 사람들한테 칭찬을 많이 듣더라고요. 몇번 틀리는 경우를 본것 같은데.. 좋은 소리는 못 해줘서 미안합니다. 까서 미안하고요.
+세력론 펼치는놈은 병신이라는 말을 많이 봤는데
아 그리고 세력따윈 절대 없다고 아주 한심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이 갤의 대부분은 차트란게 군중의 집단 무의식 자기실현적 예언이 발현된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저는 일정부분은 돈 많은 사람들의 개입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스푸핑 이란게 있는데... 매수벽이나 매도벽 띄워서 시세 조작하는걸 말합니다
사람들이 허매수 허매도 라고 일컫는것과 비슷한것이긴 한데 전혀 다릅니다.
그런 허접한 개인들이 쳐서 위에서 누가 긁어주기를 바라는 찌질한 매수 매도벽이 아니고요..
보통 그런건 거래소마다 가격 맞추려고 차익거래 하는 봇인 경우와도 다르구요..
근데 이건 본격적으로 시세를 좌지우지하는 벽 입니다. 차익거래 따위가 아니고 진짜로 돈이 엄청나게 많은...
스푸핑을 통해서 항상 조종하는게 아니니 무슨 자기 혼자서 몇십조짜리 종목을 조종하는 그런걸 세력이라고 일컫는다면 그런건 절대 아니겠지만..
단기적으로라도 개입해서 크게 영향을 준다면 그정도는 세력이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단기적인 영향을 지속적으로 준다면 중 장기적으로도 분명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게 맞긴 하죠.
제가 벽 쳐서 좌우한다는걸 확실히 증명 할수는 없는데요.
이런 말 하면 항상 음모론 망상병이라고 까여서 참 난감한데요.
저는 언제부터인가 호가창 벽을 주의깊게 봐서 하루에도 몇십장씩 스크린샷을 찍었습니다.
이것들을 연 단위로 체계적으로 정리하면 어느정도의 상관관계를 얻을수는 있을것 같은데
저는 그때그때 돈만 벌면 장땡이라서 이런 쓸데없고 힘든 작업을 하기가... 과거와 비슷한 차트가 반복될 때 당시의 호가창을 살펴보면서 참고한 정도라서..
거대 벽 때문에 인상깊었던 순간들을 일단 제가 본것에 한해선 대략 거의 다 기억하고 있고요. 제가 마진을 오래 해왔기때문에 하루종일 본적이 많아서요.
주사위를 100번 던져서 같은 눈이 100번 나오면 누군가는 그것은 전적으로 우연일 뿐이다. 낮은 확률일 뿐이다 라고 하죠. (피셔)
그런데 누군가는 "주사위에 장난이 있었던것 같은데" 라고 합니다. (베이즈)
이 모든게 우연이고 제가 착각한 것일수도 있죠. "사실 차익거래 봇이 만들어낸 우연의 일치야!"
그래서 저는 심증은 가도 주장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냥 매매에 참고하는것일 뿐이고요.
bitcoin spoofing 관련해서 논문이나 기사도 몇개 나온게 있는데 얼마나 신뢰를 해야될지는...
어쨌든 저는 쓸데없이 또 욕먹기 싫어서 주장할 생각은 없는데 어쨌든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제가 코인이 세력이 조종하는 마리오네트같다고 하는건 전혀 아니고요.
그럴거면 제가 구글트렌드같은 빅데이터는 뭐하러 참고하겠습니까?
저는 대단히 큰 영향을 미치는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는것이죠.
그 스푸핑을 통해서 차트가 만들어진 곳을 보면 캔들 모양이 굉장히 인위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하락하기 직전에 매수벽 띄워서 (설거지라고하죠) 일시적으로 유지시킨 곳들 보면 캔들이 죄다 눌려있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저는 그런곳을 간파해서 하락을 예견하던가 그런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설거지 뿐만아니라 펌핑도 스푸핑을 통해서 하죠. 그래서 언제나라는 갤러가 그랬던가 매수벽 많으면 물량넘기기 설거지라고하던데 물론 그런경우도 있지만 펌핑인경우도 많아요.
이렇게 말해도 결국 사람들은 숲드만은 세력믿는 음모론자 망상병자 라고 깔겁니다.
예전에 무슨 폴로닉스나 다른 거래소 해킹당한다고 먹튀한다고 했다고 음모론자 망상병자라고 아직까지 까이는데
그때도 그냥 많은 아이디어중에 불과할뿐 근거가 없어서 주장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근데 그때 사람들이 하도 욕해서 그때도 키배를 여러번 벌였는데
키배벌인것때문에 사람들 인식엔 제가 그것을 아주 확고히 주장하는 놈이라는 인식이 만들어졌던것 같은데 제가 그때나 그후로도 해명을 여러번 했습니다 주장하는게 아니라고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런건 말 안듣죠.. 그냥 넌 또라이 음모론자 이렇게 딱 정해놓습니다. 본인들이 보고싶은대로.
제가 말한대로 폴로닉스는 아니지만 몇달뒤 코네나 몇몇 거래소들이 먹튀하긴 했죠 --; 빗썸도 해킹 여러번 당하긴 했고..
리퀴도 해킹당하고 파산하고 일본 무슨 대형거래소 거기도 넴 해킹당하고 파산하고 n빵하고
그때 했던소리가 김프도 인위적인것 같다고 했는데 이것도 음모론 망상병이라고 까더니 몇달뒤엔 자기들이 김프 세력이 조종하는거라는 소리를 버젓이 하고 있고 -_-
지금 생각해보면 제가 잘못 생각했던것 같긴 한데 또 1월에 2800만원까지 우리나라만 올라갔던거 보면 꼭 인위적인게 아니라고 볼수도 없고 걍 잘 모르겠네요. 이제와서 별 중요한것도 아니고.
+항상 인성 쓰레기라고 할때 나오는 예시들이 있는데
손실봤다는 글에서 "ㅇㅇ?" 썼다고 인성이 쓰레기라고 하는글을 봤는데..
그 손실봤다고 했던 사람도 그후 누가 저격했는데 여기저기서 맨날 시나리오 바꿔가며 잃었다고 글쓰는 유명한 거짓말쟁이라고 하던데요.
저는 기본적으로 수익봤다는 얘기 뿐만아니라 손실봤다는 얘기조차 곧이곧대로 다 안믿습니다.
제가 초기에 조금 벌게 되었을때 저보다 많았던 사람중 무시골 라코라코 아뜨뜨 등 말고는 믿지도 않았었습니다. 나머지 저보다 시드가 없던 사람들한테는 아예 관심이 없었구요.
그분들도 정확힌 모르지만 현물 사거나 방송 탔으니 여유가 상당히 있다고 생각하는거구요 그이상 캐봤자 어캐 압니까.
애초에 인증 제대로 본 경우도 없습니다. 어차피 얼마얼마 있다는 사람들 잡고 물어보면 다 자기돈 어디 빼뒀고 남은돈 굴린다고 하고.
물론 님들이 돈 없으면서 구라친다는게 아니고요 님들 돈 충분히 많으신데 어차피 얼만지는 정확히 모른다는거죠. 하이고 의미없다.
예전에 그런글에 격려 응원 많이 했는데 그런건 언급되지도 않고 진지하지 않게 댓글단걸로 냉혈한 취급받기 일쑤고.. (심지어 잃었다고 글쓴사람은 거짓말쟁이였는데)
책 싸게사는법 백신 싸게사는법도 공유한적있는데 시발... 좋은말 한건 언급도 안되고 안좋은말 했다는 얘기만 나오고..
물론 제가 초기엔 물린사람 놀린적 있습니다. 그땐 제가 유명하지도 않았을 떄인데 아마 기억하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그땐 흑우 없제? 하는 사람들처럼.. 일상적으로 서로 놀리는 상황이라서 별 생각없이 가볍게 놀린적이 있고요...
(근데 당한쪽에서 쿨하게 안넘기고 그런거 갖고 돈 걸린 판에서 막말한다!! 고 상대가 반격하면 바로 쓰레기가 되죠.)
또 자기가 가진 코인에 선민의식 갖고 우월감을 뽐내는 사람들도 많아서 차트들고 조롱했던적이 있습니다. 그사람들도 당시엔 수익을 크게 봤었지요. 그래서 그분들의 자만이 아주 극에 달할때였습니다.
근데 그사람들은 저보고 선민의식 있다고 하더라고요.. 많이 벌어서 그따위로 선민의식 갖고있냐고.. (참고로 당시엔 지금보다 시드가 훨씬 적을때였음)
????
아는사람들은 아시겠지만 당시엔 자기만이 이 알트코인의 기술력을 이해할수 있고 너는 기술과 철학 심리를 이해 못하고 차트만 들고 설치는 무당 못배워먹은 잡놈이라고 주장하는사람이 아주 매우 많았습니다.
직접적으로 저를 비난하진 않더라도 이것봐라 하듯이 장문의 글을 써서 자신들의 현란한 지식을 뽐내며 여러 근거와 논리를 엮어가서 하나의 정해진 결론을 도출해 냅디다.
나는 우월한 코인을 들고 있는 똑똑한 사람이다.. 나의 전략은 완벽해.. 아 참고로 나는 현실에서 이러이러한 학교/직업을 갖고있고..
그런걸 선민의식이라고 하지 않나.. 자기만이 이해할수 있다고 하는걸.. 보통 자기가 갖고있는 사람들이 남한테 뒤집어 씌웁디다...
+내가 W사라졌다고했을떄 날뛰었다고?
그리고 저번에 내가 마지막으로 왔을때 뭐 W라는 사람 갖고 내가 날뛰었다느니 어쨌니 하던데
저는 그 사람 있을때 얘기 한 적도 거의 없고요 그사람이 처음 알트갤 만든사람 아닌가요?
알트갤 처음 만들었을때 분위기가
자기만이 이 알트코인의 기술력을 이해할수 있고 너는 기술과 철학 심리를 이해 못하고 차트야말로 미신중의 미신 챠트로 돈버는건 말같지도 않은소리다라는 사람이 아주 많았습니다. 기술얘기만 하려고 하고 호재만 한트럭씩 퍼다 나르고.
그분도 처음에 기술 얘기 주로 하려고 했던것 같은데 (자세히는 모릅니다. 그냥 저는 그런사람이 하도 많아서 싸잡아서 생각했죠) 그래서 저한테 인식이 안좋게 박힌 사람이었습니다. 왜냐면 그사람은 갤 운영자니까요.
저는 그떄 그런사람들 보고 " 놀고 있네 누가 그걸 이해 못하는줄알아. 전부 페이퍼 플랜이고 아갈 터는것에 불과하잖아. 실현 가능성을 봐야지" 라는 입장이었어어요.
그래서 가급적 얘기를 피했습니다. 그런 신념이 있는 사람들은 좀 특정 종교 믿는사람들이랑 분위기가 비슷해서 대화하면 제가 불쌍한 바보취급 받는 느낌도 들고 해서 말섞기 싫었기때문에요.
나중에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모르겠는데 그냥 걍 잘 모르고 기술 좋아하고 알트 좋아하는 수많은 코인 신도중 1 에 불과했다고 기억하고있어요
그러다 18년까지도 이사람이 갤 운영자 노릇 하지 않았나요? 그땐 운영자 아니었나? 하여간 그러다 타로무가 그동안 있던 사람은 자기가 사칭한거고
진짜 그사람은 아주 예전에 없어졌다고 하던데 그때 타로무가 예전에 그분사진이라고 올렸던거 보고 웃겨서 "엌ㅋㅋㅋ 그럼 이여자는 누구야" 라고 했던것 밖에 없으요.
그게 끝이죠. 더 할 얘기가 없으요. 그걸 갖고 내가 날뛰었다느니 뭐라 하면 코메디지.
내 기억으론 그 나중에 타로무가 사칭해서 여자인척하고부터 친목질 이라고 해야되나요? 그런거 시도한 사람들이 몇 있는걸로 아는데
집적거렸다는 소리는 그런 사람들 보고 해야지 애초에 맨날 있는사람들이랑 가끔 오는 나랑은 애초에 갤에 오는 시간 자체가 차원이 달랐는데..
그분 있을땐 난 말도 거의 안섞다 사라지고 사칭했다는게 웃겨서 글쓴게 무슨 집적거렸느니 하는식으로 얘기가 나오는게 더러워서 쓴다 진짜 어처구니가없어서
예전에도 몇번 얘기 나왔는데 진짜 어처구니가 없더라고 이게 내 입장이고.
뭐 이런것 뿐만 아니고 숲드만이 어쨌다더라 누구 조롱했다더라 계속 얘기 나오면 뭐 어떻게 대항할 방법이 없으요.
걍 쳐 맞는수밖에 없지. 아니면 남자답지 못하게 찌질하게 아무도 원하지 않는 이런 장문의 해명글 올리고 찌질이 되던가.
나한테 저런얘기 한사람도 뭐 그렇게 대단한 악의를 갖고 씨부린건 아니었을 터다.
'아니었어? 그럼 말고~~ 그건 그렇고 너도 참 찌질하다' 라고 하겠지...
참 피곤하다... 사는게 피곤해.
너무 피곤해요.. 이런 얘기들도 하고 싶은건 절대 아닌데... 이런 아무도 원하지 않는 얘기를 하는 이유가 뭐지? 나한테 무슨 득이 된다고?
쿨하게 있지 못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세상 사는것도 비슷한게
"xxx xx 했다더라. 아니었어? 그럼 말고~~ ."
저는 살면서 이런 말을 쉽게 하는 사람이 되지 않으려고 노력해 왔는데 마음 고생만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오히려 잘 살더라구요..
애초에 로갓이 가능한 곳에서 어설프게 찍히도록 활동한것이 잘못.. 특정지을수도 없으니 따질수도 없고...
처신을 잘못했어... 군대나 직장 생활 하듯이 철저하게 트집 잡힐짓을 하지 말던가...
완전 실명에 준하거나 완전 익명인 곳에서 놀던가 하는게 좋았을걸... 아니면 아예 세상과 거리를 두는게 좋았을텐데..
다만 처음 활동할때는 전혀 몰랐죠.. 이렇게 계속 언급이 되게 될 줄은... 이렇게 성공할 줄도 몰랐고..
그냥 적당히 의견 다른 사람들 조롱하다 언제든지 처음부터 없던 사람인것처럼 될 수 있을줄 알았죠. 그땐 저도 아주 쿨 했구요. 욕먹어도 재밌었죠.
그런데 게임갤 같은 곳에선 남들 놀려도 배알 꼴리게 해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데... 여기는 사람들이 그런 쪽으로는 전혀 쿨 하지 않더라는걸 생각하지 못했죠.
물론 최소한의 격식 차리는 곳에선 저도 돈잃거나 하는 사람을 조롱하는 일은 없습니다만. 겜갤 하듯이 코인갤 했던게 잘못이고. 저런짓 했던것도 초기에만 그랬고 나중엔 좀 줄어들었던것 같은데.
+비캐 물렸다 이득보고 나간 사람 깐적 있다고 개새끼라는 얘기가 끝없이 나오는데
그동안 몇번 얘기가 나왔을때 무시 했는데 얼마전 무슨 글에서 또 얘기나온걸 보고 말았어요... 남자답게 무시하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계속 무시 하니까 개새끼 되네요.
이제 제가 저질렀던 아주 큰 죄를 고백합니다. 어차피 이시간 이후로 저는 언급 안하려고 하기때문에 제 나름대로 마지막 변호의 기회니까요.
예전에 비캐 17년 11월초에 담보대출금 물렸다가 12월에 이득보고 나가서 아파트 계약했던 사람 깐적 있다고 숲드만 인성 개새끼라고 얘기 나올때 누가 그걸 언급 하던데
그 글쓴이가 꽤 긴 글 썼었는데 뉘앙스가 좀 자기가 했던 선택을 굉장히 합리화 하는게 있었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아기를 위해서 담보 빼서 200만원에 들어갔다고 하는 식으로 썼었는데...
만약 그분이 평범하게 자신이 겪은일을 썼으면 내가 아래와 같은 말 안했을 것입니다. 저는 글에서 나오는 뉘앙스에 상당히 민감한데
그분이 자신의 선택에 대해 합리화를 하는게 글 전체에 걸쳐 엄청나게 있어서 어떻게 보면 매우 불쾌할 정도였습니다. 이정도로 위화감이 느껴지는 글은 좀처럼 보기 어려울정도였는데.
(그러니까 만약 우리 아버지가 글쓴이와 똑같은 상황을 겪어서 나한테 "잘 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됐다 미안하다" 라고 했으면 용서해줄수도 있겠지만
"너와 니 엄마를 <위해서> 30만원부터 200만원까지 오른걸 샀다가 잘 안됐다" 라고 말하면 누가 나를 위해서 그딴짓을 해달라고 했냐고 죽빵 때렸을지도 모른다. 그 "가족을 위해서" 라는 부분이 굉장히 맘에 안들었엇다. )
(지금 생각해보면 글쓴이는 물려있다 벌고 나올때까지 마음고생을 크게 해서 제정신이 아니었을것이다. 그래서 자기가 물렸던건 가족을 위해서 한 일이었다고 합리화를 계속 해왔던거고. 그게 글에 묻어 나온것이었을 것이다.)
난 저걸 본 순간 매우 강한 위화감을 느꼈고 그 뉘앙스를 캐치했고 강하게 공감까지 해버렸다. 이건 굉장히 불쾌감을 가져왔고 심지어 잘못되었다는 생각까지 갖게 했고 다음과 같은 말을 하게 되었다.
내가 저사람이 단순히 물렸다가 올라서 벌고 나왔던 얘기를 했으면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것이다. 그 "가족을 위해서" 라고 말한부분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다.
"당신은 자신이 했던일을 실컷 합리화하고 있다.
아니 11월초에 30만원에서 280만원까지 다이렉트로 올랐는데 그 위험한 상황에서 애기있고 가정있는사람이 담보대출을 넣은게 가족을 위한 일이었다는게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소리인가?
진짜 운이 좋아서 280까지 갔던게 다시 500만원까지 오른거지 그냥 휴지조각 됐으면 어쩔뻔 했는가?
가족을 위해서 숭고한 모험을 했던게 아니고 당신 자신이 큰돈 벌고싶어서 도박을 한것이다.
진짜 당신이 가족을 생각했더라면 그런 도박을 하지 않았어야 하고 나라면 그렇게하지 않았을것이다."
라고 했어.
두잉뿌잉이라는 갤러가 그때 저를 아주 크게 비난 했습니다. 물렸다 벌고 떠난사람 축하해주지 못할망정 그런 소리를 하다니 너는 인성이 아주 잘못된 놈 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이런 말 글쓴사람이 했으면 이해하겠는데 뜬금없이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끼어들어서 이런말 하는것도 황당했고
내가 그분이 잃은 사람이면 모를까 벌고 나간 사람이니 지난일 말하는건데 이정도 말은 할수있지 않냐고 했던것 같다.
그래서 내가 한 말이 제3자한테 지엄하게 단죄 받을 정도로 죽일 죄였습니까? 두잉이 나를 비난한게 정당했었던 건지?
말을 해도 좋게 하면 몰라 "물렸다 탈출한사람 축하해주지 못할망정 이러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라고 했으면 내가 음.. 미안 했을지도 모르고 변명을 했을지도 모르는데
너는 인성이 아주 잘못된 놈 이러는것도 니가 잘한 짓이냐? 이건 아주 싸우자는거지?
내입장에 두잉이 아주 개새끼지. (물론 다른 많은 사람들한텐 꼴보기 싫은 숲드만 까준 두잉이 좋게 보일수도 있곘지) 근데 난 그뒤로 두잉한테 뭐라고 한적이 없어
볼때마다 엄청 불편하고 거북하지만 참고 그냥 넘어갔어. 그래서 제때 뭐라고 안했던게 쌓여서 지금까지 내가 기억하는건지도 모르지. 이때 관련해서 내 기억은 상당히 정확하다고 생각해.
그때 내말이 이해간다는 사람도 몇 있었고 욕했던 사람도 있던것 같아.
근데 뭐 그때는 내가 이런 특별한 일 없이 지극히 평범한 글만써도 트집잡아서 욕하는 사람이 많았음. 물론 그런 열성 안티들 말고 순수하게 내 행동을 욕한 사람도 있겠지.
전 그때 두잉이라는 갤러 처음 봤습니다. 저보고 너가 돈을 벌어서 오만해서 남한테 함부로 말하고 다닌다고 했는데. (몇 번 말하는데 나는 돈 못 벌었어도 아마 비슷하게 말 했을 거다,)
당시에 이분이 뭐하는 사람인지 몰랐는데 이사람도 그때 나름 벌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 내가 크게 잃었다고 했을때 나한테 니가 함부로 남을 까고 다니니 천벌받은거라고 하지 않았던가? 찾긴 어려운데 어딘가에 분명 스샷이 있긴 할텐데 하여간 꼭 저런 말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말을 들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너가 돈을 벌어서 오만해서 남한테 함부로 말하고 다닌다" 이말 본인한테 적용되는말이 아니었을까요? 나는 함부로 까여도 되는 존재인가보지? 아 저도 남 깐적 있는만큼 까이는것 자체는 상관 없는데. 말 같은걸로 까여야 말이지.
이때는 제가 잃은것도 숨기고 떠날수 있엇지만 손실 입은것도 사실대로 말했을 때인데 덕분에 이때 굉장히 많은 사람들한테 조롱 당했었고 저한텐 위로나 격려 따위가 아니라 원색적인 비난이 많았죠.
(물론 꼭 저 일화가 있어서 그랬던것이라기보단 원래 크게 잃은거 인증하면 꼬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항상 다 벌은것만 인증 하고 잃은건 인증하는게 드물다보니 좀 그랬죠. 애초에 잃은거 인증 안하는이유도 조롱들을께 뻔하니까 다들 안하는거고.)
저랑 전혀 관계가 없던 사람들 조차도 통쾌해서 그랬겠죠. 근데 그사람들 인성은? 아무도
+비캐 물렸다 이득보고 나간 사람 깐적 있다고 개새끼라는 얘기가 끝없이 나오는데
그동안 몇번 얘기가 나왔을때 무시 했는데 얼마전 무슨 글에서 또 얘기나온걸 보고 말았어요... 남자답게 무시하라는 사람들이 있는데 계속 무시 하니까 개새끼 되네요.
이제 제가 저질렀던 아주 큰 죄를 고백합니다. 어차피 이시간 이후로 저는 언급 안하려고 하기때문에 제 나름대로 마지막 변호의 기회니까요.
예전에 비캐 17년 11월초에 담보대출금 물렸다가 12월에 이득보고 나가서 아파트 계약했던 사람 깐적 있다고 숲드만 인성 개새끼라고 얘기 나올때 누가 그걸 언급 하던데
그 글쓴이가 꽤 긴 글 썼었는데 뉘앙스가 좀 자기가 했던 선택을 굉장히 합리화 하는게 있었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아기를 위해서 담보 빼서 200만원에 들어갔다고 하는 식으로 썼었는데...
만약 그분이 평범하게 자신이 겪은일을 썼으면 내가 아래와 같은 말 안했을 것입니다. 저는 글에서 나오는 뉘앙스에 상당히 민감한데
그분이 자신의 선택에 대해 합리화를 하는게 글 전체에 걸쳐 엄청나게 있어서 어떻게 보면 매우 불쾌할 정도였습니다. 이정도로 위화감이 느껴지는 글은 좀처럼 보기 어려울정도였는데.
(그러니까 만약 우리 아버지가 글쓴이와 똑같은 상황을 겪어서 나한테 "잘 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됐다 미안하다" 라고 했으면 용서해줄수도 있겠지만
"너와 니 엄마를 <위해서> 30만원부터 200만원까지 오른걸 샀다가 잘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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