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머니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역대급 사건 정리 글이다. 19년도에 작성된 오래된 글이다. 라코라코 보따리 아파트 사건 라코라코는 50만원으로 시작해 2017년 몇십억까지 불린 굉장한 고수였다. 그는 본래 선물이나 주식을 하던 트레이더로 코인을 접하고 더 높은 수익을 얻었다. 일부 트레이더들이 현물과 선물만이 진정한 트레이딩이라 하는 것과 달리 라코라코는 일반 거래는 물론이고 상장 재정거래에 높은 전문성을 갖추어 그것을 통해 많은 수익을 불렸다. 처음에 대시와 라이트코인등이 빗썸에 상장한다 할때 다른 사람들이 망할 거라고 했으나 그는 참고할 기준이 전혀 없던 그 당시 과감하게 보따리를 싸서 엄청난 이익을 올렸다. 그 절정은 리플이었는데 당시 200원에서 300원 사이에 거래되던 리플을 빗썸에서 8..